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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세션 1
평화경제 1-1
동해선 철도와 유라시아 철도 연결 : 한반도 신경제 구상
일시
2020년 02월 10일09:00 - 10:30
장소
그랜드볼룸
언어
Korean, English 
세션소개
“부산에서 출발한 열차가 유럽으로 갈 수 있는 세상을 원한다.”

고종의 특사였던 이준 열사가 헤이그 평화회의 참석을 위해 탔던 열차,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을 목에 걸고 탔던 열차 TSR, 한국은 오래전 이미 TSR과 연결되어 있었다.
하지만, 과거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유럽을 잇는 핵심교통망이었던 동해선 철도가 남과 북의 분단으로 70년 동안 운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
대륙으로 가는 동해선 철도를 통한 남과 북의 연결과 교류는 대한민국을 섬나라에서 교량국가로, 나아가 동아시아 경제공동체의 기반과 항구적 평화의 상징이 될 것이다.
이번 2020 평창 평화포럼에서는 세계 3대 투자가인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을 비롯하여 철도 전문가들이 모여 동해선 철도와 유라시아 철도 연결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동해선 유일의 미개통 구간인 동해북부선(강릉~제진)의 투자가치, 남과 북 철도연결의 구체적 실천방안과 사업비용, 투자금 회수방안 등을 심도 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연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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