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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세션 8
파트너세션 8
한반도 기후협력: 국제사회의 역할
- 일시
- 2022년 02월 23일10:00 - 11:30
- 장소
- 루지
- 언어
- Korean, English
- 세션소개
- 기후변화,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독감 그리고 현재의 코로나19 범유행 상황 등을 통해 남북이 결코 따로 살아갈 수 없는 생태공동체, 생명공동체임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이에 본 세션에서는 한반도 차원의 미래환경 공동대응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와 기후기술과 환경자원, 환경레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국제사회와의 협력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 세션주관
- 한스자이델재단
- 기관소개
- 한스자이델재단은 1967년에 설립된 독일정치재단으로 기독교사회당(Christian Social Union in Bavaria)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으며, ‘민주주의와 평화 및 발전을 위한 봉사’를 모토로 독일 및 해외에서 민주시민교육(정치교육)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한국사무소는 30년 이상 한반도 화해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DMZ와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발전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독일 분단 및 통일 경험 공유, 국경을 초월한 환경협력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연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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