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포럼 프로그램

파트너세션 8
파트너세션 9
사회주의 정치경제 체제 근간에 자본주의 매개변수를 절충하는 실험적 시도
일시
2022년 02월 23일13:00 - 14:30
장소
평창홀 1+2
언어
Korean, English 
세션소개
자본주의 만성적 위기지속에의 반향으로 다양한 수정주의적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07-2008 세계금융위기’ 이후 위기극복을 위한 사회민주주의적 수렴이 다시금 시도되어지고 있고, 아울러,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공유경제, 공유가치 등에 기반한 공동체 운동이 고개를 들고 있다. 자본주의의 큰 틀에서 공동체적 공유개념 나아가 사회주의적 수정을 가미하는 대증적 시도가 꾸준히 진행되며 보다 나은 인간 삶을 추구하고 있다. 다른 한편, 현재의 병든 정치 경제적 패러다임의 새로운 대안으로 사회주의체제 근간에 자본주의적 매개변수를 취사선택하는 실험적 접근을 추구하는 생경한 움직임을 시도하고자 한다. 공동체 구성원의 행복과 평등을 최우선시하는 공정한 사회의 구체적 실현에 부합하는 변증법적 시도의 고유한 패러다임을 디자인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과 이에 동반하는 금융화의 소용돌이에서 사회적 연대의식이 가미되는 절충형 모델을 제시하여 고유한 대안적 패러다임을 추구하기에 내외부적 환경이 나름 무르익은 상황이다. 이에 인간성 회복을 통한 인간본위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행복과 평등을 위해 세상을 경영하고 인간을 구제하는 이상적인 패러다임 구현을 실험적으로 시도해 보고자 한다.
세션주관
평양과학기술대학
기관소개
평양과학기술대학은 평양시 락랑구역에 주소를 둔 북측 최초이자 현재 유일한 사립대학이다. 2010년 10월 대학원생 50명을 대상으로 개교한 평양과기대는 현재 550명의 학부생과 80명의 대학원생의 남녀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여학생은 2015학년도부터 입학하여 현재 학부와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 평양과기대에서는 4개 학부에서 5개의 전공을 가르치고 있으며, 전공학부는 ‘농업 및 생명과학학부’, ‘전기 및 컴퓨터 공학학부’, ‘국제 금융 및 경영학부’, ‘의/치과대학’ 그리고 ‘외국어학당’이 있다. ‘전기 및 컴퓨터 공학학부’는 ‘조종학과’,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과’의 3개의 강좌로 다시 구분됩니다. ‘외국어학당)’은 영어 중어 독어의 3개 스트림이 구성되며, 입학 첫해에는 전체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간 학내공용어인 영어만을, 3년차에는 중어를 필수로 교습합니다. 독어는 의/치대학생들의 전공필수로 배우고 있으며, 외방 교수진은 미국, 캐나다, 영국, 중국 및 기타 국가에서 온 80명 이상의 외국국적자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 및 연구 등 기본적인 학사업무는 외방 교수진의 책임아래 운영되고 있다.
연사 소개
Top